알토 외국어 통역학원
  홈

   
 

banner
 

이름 : 관리자
제목 : 일본영화 - 8 <간장선생> [2004/11/23]
<간장선생>
  

  


CAST
  

에모토 아키라 (柄本明) : 아카기 역

1948년생. 1960년대에 연극계에 입문하여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자유극장을 거쳐 77년에는 ‘東京乾電池’를 결성. 특이한 캐릭더로 연극, 영화, 텔레비전 등에서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개봉된 ‘쉘 위 댄스’에서는 야쿠쇼코지와 함께 출연하여 연기력을 겨뤘다.
92년 ‘空がこんなにあおいわけがない’로 감독 데뷔하여 영화계에서도 입지를 세웠다.
아소 쿠미코 (麻生久美子): 소노코 역

1978년생. 미인 선발대회에서 발탁되어, 95년에 'BAD GUY BEACH'로 영화계에 데뷔.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간장선생’의 소노코 역으로 발탁되어 호치영화상, 일본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한다.
현재, ‘風花(かざはな)’ ‘回路(かいろ)’ ‘ゼイタクな骨(ほね)’ ‘Last Scene' 'RUSH!'등 많은 작품에 출현하고 있다.


감독  


이마무라 쇼헤이(今村昌平)

1926년생. 와세다대학 졸업 후, 松竹와 日活 스튜디오를 거쳐 실존주의적이며 인간 본위적인 주제의 영화를 제작한다.
1958년 첫 번째 작품 ‘도둑맞은 욕망’을 연출. 1965년에는 자신의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활동영역을 넓히며 다큐멘터리 영화에도 전념한다.
이후, ‘나라야마 부시코’(1983)와 ‘우나기’(1997)로 칸느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줄거리
  


일본 열도에 투하된 간염공습경보... 고배율 현미경을 만들어라!

1945년 히로시마에 원폭이 있기 두 달 전, 전쟁의 상처로 온통 얼룩져 있는 일본의 작은 어촌마을.
한 남자가 열심히 어딘가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모든 환자를 간염이라 진단하여 간장선생이라는 별명을 얻은 의사, 아카기.
사람들은 그를 돌팔이라며 수군거리지만 아카기는 아랑곳하지 않고 의사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한다.
어느 날 그의 앞에 전직 창녀인 소노코가 간호사로 들어오게 되고 병원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된다.

간장선생의 관심사는 오로지 간염.
사랑이 찾아와도, 하나뿐인 아들이 전쟁에 징집되어도 그는 여전히 달리며 간염을 박멸할 방법만을 생각한다.
그러던 중 아들 이치로의 전사소식을 듣게 되고 비통한 심정으로 다짐한다. "아들아! 간염은 내가 잡겠다."라고...
하늘이 도운 것인지 아카기를 돕는 손길은 늘어나고, 이들 간장선생 일행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아카기를 도우며 고배율의 현미경을 이용, 간염균의 정체를 밝히려 시도하지만 처음부터 문제가 발생하는데...

현미경을 조작할 줄 몰라 모두 애태우고 있을 때, 뜻밖의 행운이 되어 아카기 일행에 찾아든다.
바로 전직 카메라 기사인 네델란드인 전쟁포로 피터와의 만남.
'결초보은'이라 했던가! 피터는 현미경의 배율을 조절해 줌으로써 드디어 간염균의 정체를 밝히기 일보 직전까지 가는데...

* 자료제공 : 래핑보아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