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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제목 : 일본영화 - 12<호타루> [2004/12/01]
<호타루>
  
  




CAST
  


다카쿠라 켄 (高倉健) : 야마오카 역


1956년 데뷔. 이후 ‘日本侠客伝’시리즈에 출연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일본최고의 협객 영화배우로 부상했다.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한 바 있는 99년작 ‘鉄道員(ぽっぽや)’로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다나카 유코 (田中裕子) : 도모코 역

1979년 NHK 아침 연속극으로 데뷔. 81년 첫 영화 출연 이후, 83년 '天城越え'로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현재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감독
  



후루하타 야스오 (降旗康男)

어린 시절, 출격을 앞둔 특공대원들을 만난 경험이 있다는 후루하타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세월로부터 버림받은 채 잊혀져간 이들의 아픔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한다.
1934년생. 도쿄대 불문과 졸업 후, 東映영화사에 입사하면서 영화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다카쿠라 켄과 ‘駅’ ‘鉄道員’ 등의 수많은 걸작을 만들어냈다.



줄거리
  



가고시마의 조용한 어촌 마을. 어부인 야마오카에게는 사랑하는 아내 도모코와 그녀의 이름을 딴 어선 '도모마루'가 인생의 전부다. 하지만 도모코가 병을 앓자, 야마오카는 간병을 위해 인근해에서 양식업을 시작한다. 소박하지만 행복한 이들의 일상에 야마오카의 옛 전우인 후지에다의 부음이 전해지고, 두 사람은 가슴속에 묻어왔던 과거를 떠올린다.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던 1945년.
당시 자살특공대원이었던 야마오카와 동료 후지에다는 출격을 앞둔 가네야마 소위의 유언을 듣는다. 조선인 출신인 그의 본명은 김선재. 그는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의 가족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약혼녀 도모코에게 닿을 수 없는 작별 인사를 남긴 채 폭탄을 실은 비행기에 몸을 싣고 적진을 향해 출격한다.

전쟁 당시 특공대원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주었던 도미코 여사는 야마오카에게 가네야마 소위의 유품을 한국에 있는 유족들에게 전해달라며 간절히 부탁한다. 야마오카는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아내 도모코의 회한을 달래주기 위해, 그리고 상처받은 과거와 화해하기 위해 도모코와 함께 한국을 방문하는데...

* 자료제공 : 올댓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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