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 외국어 통역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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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제목 : 일본어의 의성어, 의태어(1) [2003/12/08]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의 '주룩주룩'이나 "강아지가 멍멍 짓는다"의 "멍멍'처럼 소리를 직접 나타내는 말을 의성어라고 합니다.
또한 "별이 반짝반짝 빛난다"의 '반짝반짝'이나 "어슬렁어슬렁 걷다"으 '어슬렁 어슬렁'처럼 사물이나 사람의 모습을 직접 나타내는 말을 "의태어'라고 합니다.

한국과 일본만큼 의성어, 의태어가 발달한 나라도 드물지요.
그만큼 표현력이 우수하다고도 할 수 있으며 이런 것은 언어의 양념역할을 하지요. 없어도 뜻은 통하지만 이런 말을 씀으로서 더욱 맛갈스런 대화를 할 수가 잇습니다. 열심히 익혀서 일본인들도 깜짝 놀랄만한 의성,의태어를 구사해 보세요.

매번 4,5정도를 싣도록 하겠습니다.


* 싫은 기분, 좋은 기분의 표현

1.いらいら(する)... 안달복달(하다). 초조해하다. 답답해하다.
   (일이 진척되지 않아 안달하는 모습)

     注文した料理が来ないので、いらいらした。
    (주문한 요리가 나오지 않아 조바심이 났다)

    彼の話はいつも長いので、いらいらする。
    (그의 이야기는 언제나 장황해서 짜증난다)

2. むかむか(する)... 메슥메슥, 울컥(하다)
   (메스껍거나 화가나서 기분이 나쁜모양)

    食べすぎ、飲みすぎで、胸が むかむかする。
    (과음 과식으로 속이 메슥거린다)

    社長の話を聞いていると、腹が立って、むかむかしてくる。
    (사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부아가 나서 울컥 치민다)

3. うんざり(~だ、~する)... 지긋지긋(하다), 넌더리나다.
    (더 이상은 질색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部長の長い話には皆うんざりしている。
      (부장의 긴 장황한 이야기에는 모두 넌더리를 내고 있다)
  
  毎日同じ料理ではうんざりしてしまう。
       (매일 같은 요리라면 질려 버린다)

4. うっとり(する)... 황홀히, 넋을 잃고
    (아름다운 것을 보거나 듣거나 하여 도취된 듯한 기분이 드는 모양)

    彼女の美しい横顔をうっとりみている。
    (그 여자의 아름다운 옆얼굴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었다)

    美しい音楽を聞き、うっとりする。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황홀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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