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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제목 : 御馳走(ごちそう: 맛있는 음식)의 어원 (2) [2003/12/12]
우리가 식사를 끝내고나서나 음료수를 대접받고?나서  흔히 「잘 먹었습니다」라는 말을 할 때 「ごちそうさまでした」라고 하는데 그 글자를 보면 추측 되듯이 말을 타고 달리는 모습에서 나왔다.

「御馳走」라는 단어는 오늘날은 , 맛있는 음식 등을 차려서 대접하는 것, 또는 맛있는 요리 그 자체의 의미로 쓰이고 있다.

「御馳走」의 「御」는 「馳走」를 정중하게 표현한 접두어이며 「馳走」의 본래의 뜻은 글자 그대로 (분주히) 뛰어다니는(돌아다니다)것.즉, 분주(奔走)와 같은 뜻이다.

《今昔物語集(こんじゃくものがたりしゅう):일본의 유명한 설화집 》에「手を以って自ら手をつかみて音を挙て、ほえ叫て東西に馳走する」라는 말이 나온다.
이「馳走」는 「(분주히)뛰어다닌다 」는 뜻이다.
그것이 준비를 위해서 뛰어다닌다는 뜻에서  「보살피다. 돌보다, 대접하다」 등의 뜻이 되었으며 거기서 다시 「맛있는 요리」를 뜻하게 되었다.

분주히 뛰어다니면서 준비한 맛있는 음식이 御馳走.
그러므로 레스토랑에서의 요리나 음식점의 요리 등은 비록 그것이 아무리 호화스럽고 맛있는 것이라도 御馳走의 본래의 의미에서 살펴보면 그것은 결코 御馳走라고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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