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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제목 : 헷갈리는 한자(2)... <話す><言う><語る><述べる><喋る> [2003/12/11]
일본인은 식사 후에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한다.

日本人は食事の後に「ごちそうさまでした」と話す。( X )
日本人は食事の後に「ごちそうさまでした」と言う。( ○)

1、話(はな)す

우리말의 <이야기하다>에 가까운 뜻으로, 음성으로 자신의 생각 따위를 상대방에게 설명하고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즉, 마라는 사람과 듣는 사람 상호간의 전달로, 정리된 어떤 내용이나 줄거리가 있는 경우에 쓸 수 있으며 주로 구어체에서 많이 볼 수 있다.
  

2.言(い)う

생각한 바. 느낀 점이나 그 밖에 전하고 싶은 것을 말(언어)로 표현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 말하는 사람의 일방적인 전달로 , 정리된 내용이나 줄거리가 없어도 쓸 수 있다. 즉, <話す>에 비해 개념이 포괄적인 만큼 구체성이 없다. 주로 구어체에서 많이 쓰이지만, 문어체에서도 볼 수 있으며 , <~と言う>의 형태로 많이 쓰인다.


3.語(かた)る 

어떤 정리된 내용을 말하며 상호전달의 의미에서는 <話す>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구어체가 아닌 문어체에서도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며 특히 어떤 사실이 그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다, 겉모습을 나타내다의 뜻으로 쓰일때는  <語る>로 써야한다.


4.述(の)べる

공식적인 장면을 전제로 많은 사람의 대상을 의식해서 말하거나 쓰는 것을 의미하는데 , <言う>와 같이 일방적인 전달의 느낌을 안겨준다.


5.しゃべる

<말하다>라는 뜻을 지닌 단어들 중에서 가장 구어체적이며 속어적이다. 잘 생각하지도 않고 무엇이든 지껄이나, 수다스럽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참고로 「おしゃべり(수다쟁이)」라는 단어도 기억해두자.

*冗談(じょうだん)を言っただけだが、彼は怒(おこ)った。
 (농담을 했을 뿐인데 그는 화를 냈다)

* 正直(しょうじき)に言って、一人暮(く)らしは寂(さび)しい。
 (솔직히 말해서 독신생활은 쓸쓸해)

* どんな相手でも、よく話せば分かってくれるでしょう。
 (어떤 상대라도 잘 이야기하면 이해해 줄 것이다)

* おばあさんの白髪(しらが)がその間(あいだ)の苦労(くろう)を語っている。 (할머니의 흰머리가 그 동안의 고생을 말해주고 있다)

* バレー部の優勝(ゆうしょう)は、私たちに忍耐(にんたい)と チームワークの大切さを語ってくれる。
 (배구부의 우승은 우리들에게 인내와 팀웍의 소중함을 말해주고 있다)

* 父は披露宴(ひろうえん)でいくぶん上がり気味にお祝いのことばを述べた。
 (아버지는 피로연에서 다소 흥분된 어조로 축하말을 했다)

* 授業中(じゅぎょうちゅう)しゃべてばかりしてうるさい学生だ。
 (수업중에 잡담만 하는, 시끄러운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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