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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제목 : 「ともだち」의 올바른 표기법(1) [2003/11/30]
@「ともだち」는「友達」라고 한자로 쓰는데、「人たち」라고 쓰는 경우는 왜 한자를 쓰지 않는 것인가?

「ともだち」는 본래「友」에 복수의 의미를 나타내는 접미어 「たち」가 붙어서 생긴 말입니다.
전후(戦後)의 표기로서는 일반적으로 접미어인 「たち」에 한자 「達」를 썼습니다. 따라서 공용문, 신문, 잡지, 교과서 등에서는「子供達、大人達、友達、君達」처럼 썼습니다.

그런데 소화23(1948년)년 부터 실시된 당용한자음훈표(当用漢字音訓表)의 「達」에는 「たち」의 읽는 방법이 게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접미어인「たち」에「達」를 사용하는 것은 当て字(あてじ: 1.말의 뜻엔 상관않고 음이나 훈이 비슷한 한자로 적는 일(海老:(えび)새우 따위) 2.적당히 갖다 맞춘 글자 )라는 사고방식에 근거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이후 일반적으로 「友だち」와 같이 표기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友達」라고 표기되어있는 것은 소화48년(1973년)에 개정된 내각고시 당용한자음훈표(当用漢字音訓表)의 부표(付表)에「友達」라는 표기가 포함되고, 그 후 소화56년 내각고시 상용한자표(常用漢字表)의 부표에도「友達」가 当て字訓으로 표시된 것에 따른 것입니다.
이 상용한자의 부표에는 소위 当て字나 숙자훈(熟字訓)등 사회적으로 오랫동안 관용적으로 쓰여져 온 것을 110개 게재하였습니다.

따라서 「トモダチ」라는 말에 한해서는 「友達」라고 써도 지장이 없지만 그 외으 경우에서 접미어 「たち」를 쓰는 경우는「人たち、子供たち」와 같이 히라가나로 표기하는 것이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讀賣新聞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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