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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제목 : 신체에 관한 일본어 표현(2) [2004/03/03]
4. 小首(こくび)をかしげる  

「首をかしげる」(고개를 갸우뚱거리다.)와  「小首をかしげる」는, 비슷하게 느껴지는 말이지만,  약간 그 뉘앙스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首」(목)과는 달리,  「小首」(작은 목)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小首」의 「小」는, 「小さい」(작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ちょっと」(조금)라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小首をかしげる」란  「首をかしげる」(고개를 갸우뚱거릴)정도로 확실히 그에 대해 생각을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 머리를 기울이고 생각하고 있다라는 것이 됩니다.  일본인은 상대방에 대한 행동을 조심스러워 한다는 의미로 이 「ちょっと˜˜」 를 붙여왔고, 이 말이 자연스럽게  입에 배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그 외에도 「小手(こて)をかざす」(손을 이마에 살짝 갖다대다.)(ex:小手をかざして眺める)등이 있습니다.  

 

5. 「目を皿(さら)のように」して探(さが)す : 눈을 크게 뜨고 찾다.

보석이나 귀중품 같은 것을 떨어뜨렸을 때,  누구라도 눈을 동그란 접시(皿)마냥  크게 뜨고 찾겠지요.  눈을 크게 뜨고, 찾고  있는 것을 못보고 지나치지않으려고 할 때  쓰는 말입니다.  


6. 「二枚舌」を使う (「にまいじた」をつかう) : 한입으로 두말 하다. / 말의 앞뒤가 안 맞을 때 쓰는 말. 
 
「舌(した)」는 우리나라말로 「혀」,  영어로는 「tongue」,  터키어로는 「dil」이라고 하는데,  재미있는 것은,  이들은 다 「말(言葉)」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일을 어떤 사람에게는 A라고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B라고 하는 등,  두 사람에게 모순된 얘기를 하는 것을 「二枚舌を使う」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래, 한개 밖에 없는 혀를 두개로 쓰는 약삭빠른 사람은, 주위에서는 거짓말장이라고 부르는 건 당연하겠지요.  

 

7. 彼女は「かぶりを振った」 : 그녀는 「고개를 가로젓다. 거부했다.」
  
「かぶり」는 본래 머리(頭:あたま)를 말합니다.  즉, 머리를 좌우로 흔들다라는 뜻으로, 승낙하지 않다. 거부하다 라고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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