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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8-02-29 11:16:54, Hit : 4894, Vote :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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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차 일본연수여행. 2편 홍케방큐방큐 료칸(저녁) 2008.1월 16일

제10차 일본연수여행



동영상 길이는 약 6분입니다.

홍께방큐방큐여관 홈페이지 구경하기: http://www.bankyu.co.jp/index.html


여관이 있는 유니시가와온천은 도쿄에서 사이타마현을 지나고 도치기현의 닛코를 지나  도치기현의 가장 끝쪽에 후꾸시마현과 경계선을 이루고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당구를 쳐본 남자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겜뻬이>란 용어. 편을 갈라서 친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여기서 겜뻬이란 말이 바로 ”源平(げんぺい)” 겐지(源氏)의 겐(源)과 타이라(平)의(헤이)란 말이 합쳐서 된 말이다.
과거에 가장 영화를 누렸던 무사계급의 양대산맥이었던 겐지家와 타이라(平)家의 권력싸움에서 크게 패한 平家의 선조가  멀리 쫓기고 쫓겨서 자리를 잡은 곳이 이 곳 유니시가와이다.
소위 오찌우도부락(落人部洛)인데 "落人(싸움에 져서 도망간 자 , 즉 패잔병)" 라고 하면 사전의 예문에서도 "平家의落人"란 말이 나올 정도로 "오찌우도(落人)"의 대명사로 쓰일 정도로 유명하다.

300년(1666~)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깊은 여관에 다시 올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

이번에는 25대 오카미상(료칸의 여자 사장)이 없었던 관계로 24대 오카미상(반 다마에 상)이 대신 나와 반겨 주었다.
도치기현의 오카미 모임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그녀는 한국의 이화여자대학교에서도 잠깐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고 해서 더욱 친근감이 갔다.

이곳에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세워서 후세 교육에도 이바지하고 있는 교육자이기도 하다.





제10차 일본연수여행. 1편인천-도쿄-닛코 (2008.1.15~16)
제10차 일본연수여행. 3편 홍케방큐방큐 료칸 (아침) 2008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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