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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큐슈 5박6일 일본어 연수체험학습 여행기(1편)
오드리햅번♡   2003-11-25 21:07:09, 조회:2,988, 추천: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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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숙박지였던 스카이코토 호텔 바로 옆의 공동묘지 (사진제공: 유미숙 언니) 일본열도를 구성하는 4대섬 중 가장 남쪽에 있는 규슈! 규슈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추적 관리도시인 후쿠오카! 온천도시인 벳푸!! 활화산인 아소산!! 그리고..친절을 파는 나라 日本!! 여행을 다녀온지 1달이 훌쩍넘어가고 있지만 저번 여행의 흥분과 깨달음 기대감은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흔히 멀고도 가까운 나라라고 말하는 일본!! 거기에 가서 직접 부딪치고 얻어온 경험은 무어라고 형용할수 없는 값지고 고귀한 것이었다.. 9월 9일 드디어 일본여행의 출발선이 시작되었다. 9월9일 화요일. 평소처럼 태연하게 학교생활을 하려고 했으나 아침부터 본능적으로 뜨여지는 나의 눈은 나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것 같았다. 속으로 그렇게 마인드 컨드롤을 외쳤건만!! 학교에서 수업도 듣는둥 마는둥 나는 이미 일본에 도착한 듯 했다. 어제 짐을 싸면서도 엄마가 당부하는 말씀 또한 “소귀에 경읽기” 이 말이 정답인 듯 싶다. 원장선생님께서 나눠주신 스케줄표를 보고 또 보고 준비물은 빠트린 것이 없는지 다섯 번은 족히 가방을 풀었다 잠갔다 한 것 같다. 그날 따라 시간은 왜이리도 안가는 건지...하지만 흥분되는 마음을 추스리며 나는 학원수업까지 무사히 마쳤다. 9시에 학원에서 집합하기로 해서 학원으로 사람들이 조금씩조금씩 모여들고 있었다. 10시에 학원에서 출발이였기 때문에 1시간 남짓의 여유시간은 정말 지루하고 답답했었던 것 같다. 10시가 조금 넘어서 인원 체크를 하고 여권등을 나누어 받았다. 드디어!! 이제 출발인가 보군.. 그때의 심정이란.. ^ㅡ^ 버스에 짐을 실고 부산으로 GO GO ~ 추석이 시작되는 날인 그날 새벽 친구들이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 해주었다. 일본에 가서 많은 것 보고 건강하게 잘 쉬고 오라고 .. 이쁜 것들..물론 결론은 선물 잊지 말라는 것이었다 ㅡ,,ㅡ 그때 그 인생의 후회감이란 ㅋㅋ 9월 10일 드디어 부산에 도착, 비틀호에 오르다!! 일본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아침9시가 되어서야 부산에 도착할수 있었다. 역시 고속도로는 예상대로 막혔었다 정말로 오랜만에 맡아보는 바다냄새 ~ 부산에서 아침식사로 복어탕을 먹고 해운대 백사장에서 사진도 찍으며 코앞에 닥친 일본여행의 준비를 나름 대로 하고 있었다. 오후 1시에 부산을 출발하기로 되어있기 때문에 우리는 서둘러 부산항으로 출발하였다. 부산항에서 어머니께 잘다녀 오겠다고 전화도 드리고 친구들에게도 전화를 한뒤 출국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사촌언니가 출국절차를 다 마치더니 “이제야 실감이 좀 난다”라며 흥분을 감추지못했다. 물론 나도 그랬지만 나는 애써 태연한척 했다. 드디어 비틀호에 올랐다. 우리나라는 날씨가 맑은 편이었으나 일본은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했건만. 비틀호를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단다. 물위를 반쯤떠서 가는 배였기 때문에 영향도 받지 않을뿐더러 2시간 남짓이면 일본에 도착한다고 했다. 드디어 승무원들의 안내방송이 있고 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멀미를 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그렇게 심한 움직임 같은건 없었기에 무사히 갈수 있었다. 중간중간 지나가는 다른 비틀호에 손을 흔들기도 하고 가는 중간에 정말로 비가 오기도 했었지만 나름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오후 4시쯤 후쿠오카에 도착했다. 입국수속을 밟고 하카타역에 내려 우리의 숙소인 스카이 코트 하카타 호텔에 짐을 풀었다. 우리나라 날씨와는 달리 정말 습하고 무더웠다. 20분정도 옷을 갈아 입고 준비를 한뒤 본격적인 관광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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